송년회
지리산,
벌써 3번째 송년을보내고 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들...
비싼 수업료가 좀 문제이긴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돌파구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가다보면 가다보면 그 시간이 오리라 믿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본다.....
보내기 싫지만, 시간이 간다. 더 좋은 시절이 더 가까이 다가온다는 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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