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학교 목공예반 OT 회식

category 큰산 지리산ㅣ情談 2010.01.07 10:13

지리산학교

지리산학교 목공예반 OT 회식하는 날

악양, 하동, 화개, 구례, 광양, 다압.... 그리고 부산에서 까지 오는 학생들이 뭉쳤다...
눈때문에 화개 의신에서 고립된 아이 러브논골님을 제외하곤....

빈손으로 갈 수없어...항아리를 걸렀더니....1.5리터 5병이 나온다.
칡이 항아리의 2/3를 차지한다...술이 아니라 효소맛이 난다. 1병을 들고....19번국도를 타고 악양으로 그리고 다시 정서리 조씨고가옆  목공예 캠퍼스?로 섬진강펜션 박샘이랑. go go!!

지리산학교의 캠퍼스는 지리산이다...사랑방이 최참판댁 근처에 있구...목공예반 캠퍼스는 정서리...

[협찬 및 소품들]
가마솥 뚜껑에서 익어가는 하동솔잎을 먹였다는 돼지고기....호두, 매실발효액 등 비롯한 온갖 양념이 동원된 초여님표 쌈장....그리고 판매도 한다는 지리산바우네 된장, 정성이 듬뿍 김밥, 악양골 단감, 귤, 상추와 깻잎, 빠진거 없나...아 4년숙성된 마지막 남은 청오표 매실주...그리고 칡 술인지 효소인지.정체파악이 필요한 지리산 칡술...

눈길에 아이젠 신발을 신고 산에서 내려와주신 이창수교장선생님 퀼트반 안선생님...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접시가 비워지고....

술도 비워지고....

난로에 귤을 구어먹느라 여념이 없는 바우....
난로위의 된장찌개가.....

된장찌개가 시즐감나게 표현이 안됨...ㅠ
그러나 맛은 환상적으로 제일 인기였다는 사실....사모님...감사합니다...

뭐 생각나세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디지털 치매환자들이 많아서 자막없인 노래를 못하는 분들 덕분에...
기억력 좋으신 우리 샘만 3곡을 부르고...샘아들 둘이 한곡씩 했다는.....

그림을 잘그린다는 태호의 태권도 시범을 보면서....
지리산의 밤은 깊어가고....별을 보면서...텅빈 19번도를 기분좋게 달렸다는
귀농 2년차 뜰지기의 지리산의 밤 이야기랍니다....




다음주부턴...
저 공방에서 먼지 뒤짚어쓰고 멋진 목다구가 탄생할 겁니다...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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