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자전거길에 도전하다.

category 취미&공부 2014.10.06 01:17

섬진강 자전거길에 도전하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연동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ㅎㅎ

자주 써야 하건만, 

소셜농기구인 스마트폰이 더 활성화되면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블로그와 카페는 밀려만 가는게 현실이다.

SNS를 시작한게 2008년 귀농전부터다. 

2009년 지리산으로 이사한 후 서울까지 오가며 SNS로 처음 돈을 지불하고 배웠던 게 티스토리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리산에서 왔다고 조금은 다르게 봤다. 지리산이요? ㅎㅎ


지리산에 산지가 벌써 6년째이건만, 산이 좋아 지리산에 살면서 지리산종주를 못하다가 올해 소원풀이를 드디어 했다. 그것도 6년만에 말이다.

봄, 세바시에 출연하여 [소셜농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강연을 하면서 약속했던게 철인3종 아이언맨이었다.

어찌어찌하여 거금을 투자하여 자전거(mtb)를 장만했다.


▷ 아침 6시 피아골 집에서 출발이다.


▷ 구례례동중학교 앞 간전다리에서 보는 아침이다.


▷ 간전교에서 바라다 본 하동쪽의 아침도 상쾌하다.


▷ 용호정 건너편 자전거길에서 본 아침햇살이다.


저 건너에서 4년을 살았었다.

용호정이 있는 용두마을은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마을이다. 빨치산을 토벌하기위해서 숲은 베어져 들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백의종군로가 개발되어 섬진강을 휘둘러 걸을 수 있는 마을이다.


                      ▷ 순천시인 구례구역을 지나면 곡성군이다.

                          지리산자락이기도 한 곡성군 고달면 도깨비마을을 자나면서 강은 들판을 지난다.


▷ 얼마나 달렸을까? 향가터널앞 다리위에서 잠시 쉬면서 둘러본다.


▷ 가을이다. 그냥 섬진강자전거 길은 가을이다.


▷ 전에는 기찻길이었던 모양이다. 동호회원들의 모습이 가을스럽다.


▷ 둘은 사이클 나는 mtb 뱁새가 황새따라가는 형국이다.

▷ 어찌어찌 순창이다. 다리는 힘들기 시작한다.


▷ 결국 사단이 났다. 함께한 사이클 체인이 뚝~

왕복하려했는데, 100km에서 일정은 다행히 멈출 수 있었다. 무릎과 고관절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는데, 천운으로 생존 ㅎㅎ




▷ 결국 코란도에 바퀴 해체한 후에야 3대와 사람도 짐짝이 되어 인증샷을 추억으로 남기고 완주 6km를 남기고 멈춰야만했다.


늘 그렇다. 

달려야만 하는 인생인가? 여유로 타야할 가을이 너무 많이도 스피드에 도망쳐버렸다.

즐기면서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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