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방찻집 목화토금수
명동.... 한국사람보다 일본사람이 더 많다. 콩다방은 빈자리가 없다. 헤매다 찾아낸 화목토금수 생맥차.... 오미자와 맥문동의 만남 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란다. 전문희씨의 명품차 명작? 곶감잼, 오미자잼.... 나는 언제쯤 이런 멋진 명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종업원도 일본사람 카다로그도 일본어 명동은 글로벌도시답게 여기저기 '이라세이마세' 사족: 와이파이도 3G도 불통이라서 페북질 포스퀘어도 날릴 수 없어서 밖에서 떨면서 임무완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