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귀농 그리고.....꿈
지리산뜰지기 고영문의 귀농 그리고 꿈? Q : 왜 귀농하셨나요? A : 글쎄요....트랜드? 중학교 때 장래희망이 농부였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농부? 농고에 가려하였지만, 부모님과 집안의 반대로 좌절 어쩔 수 없이 인문계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 산에 다니면서 다시 농촌을 향한 DNA가 방향을 선회 결혼 후 아이들과 주말농장으로 세뇌시키기 전략 가동, 사설이 길군요. 1) 직업이었던 광고 영업 노후대책이 없음. 2) 종편, 온라인, CATV 등 새로운 광고매체의 등장으로 더 치열해질 시장 3) 실력으로는 안되는 사회구조?(백이 없고, 줄을 잘못 섬) 그러나, 농촌은 .....^^ Q : 귀농 준비는? A : 15년 이상? 결혼하고부터 준비를 하였고, 광고일을 하면서도 농촌 마케팅을 했음.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