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의 모내기 피아골의 모내기 아직도 손으로 모를 낸다구요.... 논이 맹지에다가 계단이라서 이앙기가 진입을 할 수가 없어서 손으로 모를 내고있다. 일손이 모자라서 그마저도 포기하고있지만, 간신히 작은 관리기로 로타리를 치고 모를 심고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참도 얻어먹을겸? 모내기를 했다. 30여년만에 심어보는 모내기..... 초등학교때부터 동원되어 모내기를 했고....고등학교때까지 모내기를 했으니.... Made 人 지리산 2010. 6. 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