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섬진강의 봄이 오는 소리(1) 지리산, 섬진강의 봄이 오는 소리 지리산하고도 하동과 구례는 남쪽이라서 눈도 많이오지 않지만, 봄은 빨리 찾아온다. 특히 이번 겨울이 추웠기에 더 봄이 간절하다. 박주가리도 이제 이사를 간다. 바람부는 날이 길일이다...날고 날아서 어느 녹차밭이나 매실나무아래 둥지를 틀고 싹을 틔우고.... 봄을 상징하는 매화 매화를 일주일 단위로 찍어볼란다. 하동 악양의 노전마을 매화가 커가는 모습이다. 지리산 오감레시피 2011. 1. 22. 08:44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을 모시고 사는 부탄왕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한다. 그런데 행복지수는 가장높다는 아이러니다.. 아침부터 절에 갔다. 지리산학교 사진반 사람들과 악양의 절을 다녔다. 가족들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는 등을 정성을 다해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지리산 오감레시피 2010. 5. 2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