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업(구제역 정말 밉다)
한 달에 달랑 한 번있는 수업...
그래서 열일을 제쳐놓고 수업에 가고자 우선순위에 점령되어있는 한국벤처농업대학
기다리고 야기다렸건만, 지리산둘레길 측량과 맞대결이다.
측량팀은 다음 일정때문에 변경할 수가 없다구 한다.
나말구는 조사한 길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결석을 해야만 했다.
사진으로보니 더 아쉬운 오월이다.
구제역 정말 밉다.
그래서 열일을 제쳐놓고 수업에 가고자 우선순위에 점령되어있는 한국벤처농업대학
기다리고 야기다렸건만, 지리산둘레길 측량과 맞대결이다.
측량팀은 다음 일정때문에 변경할 수가 없다구 한다.
나말구는 조사한 길을 아는 사람이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결석을 해야만 했다.
사진으로보니 더 아쉬운 오월이다.
구제역 정말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