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6월호 촬영
산동 곤달비농장에서 직접 씹어먹으면서 여러 포즈를 취해본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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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 내가 광고쟁이를 해왔지만, 운이 좋게도 내가 좋아하던 잡지사에서 취재를 왔다. 이제 다니기 시작한 한국농업벤처대학에서 인연을 맺어 계기가 되었다.
나름 잡지사와 인터뷰를 하려고 준비중이었지만, 너무 빨리. 그것도 [행복이 가득한 집]
왜, 지리산에서도 해발800m 제일 꼭대기에서 지게를 지고 농사를....
- ㅎㅎ 그래야 친환경을 할 수 있지않나요. 혹시라도 내 위에서 농약칠 사람은 없잖아요.
- 마라톤을 23번이나 완주를 했구요, 아직은 다리에 힘이 남아서 지게질도 자신있으니까요...
왜, 산채나 약초농사를
- 농약을 치지않아도 농사가 잘되니까? 자연농법 또는 태평농법..ㅎㅎ
- 고령화, 웰빙 아니 로하스적인 트랜드사회에서 기능성식품을 찾게 될 것이고...기왕이면 친환경적인 곳에서 생산된 것이 좋지않을까요.
어떻게팔려구요?
- VIP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