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루와 똥장군 운조루에서 바라 본 비온 뒤의 섬진강변 99칸 양반가옥 운조루 금환낙지의 풍수를 가진 명당이란다. 오랜만에 우리마을에 등장한 똥장군이다. 마을 공동으로 상하수시설도 있지만....아직도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 큰산 지리산ㅣ情談 2010. 8. 27. 09:04
중소기업청 시니어창업넷 세미나 중소기업청의 주최로 시니어창업넷 정기세미나가 있다. 링크나우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우연히 귀농서비스 분야를 내가 맞게 되었다. 귀농도 창업이다. 하지만, 귀농을 도시에서의 패배자들의 무덤? 안되면 농사나 짓지??ㅠㅠ 농사 아무나 짓는 것이 아니다. 본시 농민을 백성이라고 했다. 백가지 기술이 있다고 해서 백성이라고 했단다. 나도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야한다. 귀농 철저히 준비하여 실패없는 안내자가 되고싶다. Made 人 지리산 2010. 8. 26. 21:28
지리산노섬뜰 QR Cord 명함 qr cord 홈피 qr cord 지리산노섬뜰의 QR코드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을 더 보안하여 제품에 적용할 생각입니다. Made 人 지리산 2010. 7. 14. 21:31
쥐들의 습격 지리산피아골의 잔대 잔대가 여성에게 더 좋답니다. 사삼이라고도 불리우고요... 서생원들이 굵은것만 골라서 습격을 하네요. 더덕밭도 그러구...잡초가 빼앗아가고, 쥐들까지...... 저도 반격을 준비중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Made 人 지리산/자연밥상ㅣ山菜 2010. 6. 7. 07:55
피아골의 모내기 피아골의 모내기 아직도 손으로 모를 낸다구요.... 논이 맹지에다가 계단이라서 이앙기가 진입을 할 수가 없어서 손으로 모를 내고있다. 일손이 모자라서 그마저도 포기하고있지만, 간신히 작은 관리기로 로타리를 치고 모를 심고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해서 참도 얻어먹을겸? 모내기를 했다. 30여년만에 심어보는 모내기..... 초등학교때부터 동원되어 모내기를 했고....고등학교때까지 모내기를 했으니.... Made 人 지리산 2010. 6. 5. 17:52
지리산 피아골 무농약 매실 예년에는 요즘이 한창 수확철이건만.... 아직도 매실이 크지 않았네요. 꽃필때 일조량 부족과 요즘도 저온현상으로 매실 성장에 지장을 주고 있네요. 해발고도가 400m 피아골계곡에 농장이 위치하다보니 더 일교차가 심한 듯하네요... 숙성이 되면 일교차 덕분에 맛은 더 좋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무농약 매실 예약받고 있답니다. 6월 중순부터 수확할 예정입니다.... Made 人 지리산/장생의 꿈ㅣ藥草 2010. 6. 4. 22:13
지리산 피아골의 운해 지리산 피아골의 운해 비가 며칠째 발을 묶어놓네요. 목아재에 올라 피아골을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리네요. 운해가 장관이네요.... 그것도 잠시 하늘을 닫아버립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다시 빼꼼 잠시 커텐을 펼치듯이 보여줍니다. 저 꼭대기 옆이 저희 오미자농장이랍니다...해발 800미터... 꽃마리의 지리산 2010. 5. 25. 07:44
더덕밭 풍경 피아골 더덕밭이다. 작년 풀과 싸우다 포기했던 더덕밭. 풀이 넘 많아서 올해도 속좀 썩일징조다. 어찌해야할지??? Made 人 지리산/자연밥상ㅣ山菜 2010. 5. 17.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