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지리산, 벌써 3번째 송년을보내고 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들... 비싼 수업료가 좀 문제이긴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돌파구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가다보면 가다보면 그 시간이 오리라 믿고 오늘도 열심히 달려본다..... 보내기 싫지만, 시간이 간다. 더 좋은 시절이 더 가까이 다가온다는 의미가 아닐까? 큰산 지리산ㅣ情談 2010. 12. 6.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