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삭발식

category 자연밥상ㅣ山菜 2011.08.20 08:38


쑥부쟁이 삭발식이 있었다.
3주에서 1달 간격으로 삭발을 한다. 삭발을 해주면 더 왕성하게 싹이 돋아난다. 그리고 수확을 하고 삭발을 하고 이렇게 재배하는 나물이다.

처음엔 호미로 풀을 매면서 하다가....예취기로 했다.
작은돌들이 튄다. 얼굴로 튀어 보안경을 써보기도 하지만, 튄다.


한 두렁은 일부러 키우고 있다. 씨앗을 채종해보려고.....꽃은 작지만, 예쁘다.


 

논두렁도 이쁘게 삭발을 했다. 다음주엔 수확을 할 것이다.



두번째 두렁은 삭발식을 마쳤다.


300평이 넘는 사래긴밭이다.


예초기에 칼날대신 줄로 삭발을 한다. 그러다보니 흙이 튄다. 보안경을 쓰고하지만, 비가오는 통에 흙으로 범벅이 되어 앞을 볼 수가 없다. 옆에 서있는 쑥부쟁이도 흙투성이다.


꽃은 참 이쁘다. 호박꽃도 이쁘고...


보안경을 쓰고 하다가 앞이 가려 살짝 올리고...ㅎ


결국 벗다...얼굴은 흙투성이다.


삭발한 곳, 수확할 곳, 씨앗받을 곳....
비가 너무 온다....곰보배추 심으려고, 준비중인데 아직도 관리가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다.
물이 빠져야 할텐데....호박은 습해를 입어서 죽고 있다. 한마디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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