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깊은 골

category 꽃마리의 지리산 2011.09.02 05:55
화개깊은 골엔 동막골같은 마을이 있다.
의신마을
경남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의신마을엔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 사신다.
정연대, 박숙희 부부가 그 분들이시다.
모처럼 얼굴보자구해서 다녀왔다.

이 곳은 국립공원 안에 있는 마을이다.
화개장터에서도 차로 20분정도를 들어와야 하는 깊은 마을이고, 겨울이면 눈이 잘 녹지않는다.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왁자지껄 애들소리가 요란한 마을....흔치않은 우리 어릴적 마을 사람사는 마을같다.
귀농한 사람들이 많아서 젊은 마을이 되었단다.


오랜만에 갔더니 멋진 간판이 들어 서있다.


하동과 구례는 차의 고향이다. 어느 집에 가도 차를 마실 수 있다.
도시사람들이 생각하는 돈과는 좀 무관하게 공짜로 시간과 茶를 내어주신다.



온갖 차가 다 나온다.
산에서 직접 채취하여 만든 고욤차, 산도라지차, 버섯차, 녹차는 기본이구 등등이 이곳에서 초코파이같은 情이 우러나온다.



다시 등장한 한 봉 작년 전멸로 사라졌던 벌통 다시 분양받아서 정성들여 키우고 있다.

 


고로쇠로 된장을 담는다.
해발 1,500m근처까지 올라서 채취를 한다.
그 고로쇠로 된장을....


고로쇠 막걸리도...

 

근처 귀농한 집을 짓고 있는 중이다.
올라가서 고로쇠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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