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 더덕을 캐다.
작년 2009년 4월 더덕 종근을 강원도에 가서 사와서 심은 더덕이
벌써 수확을 해도 좋을만큼 자랐다.
풀과 전쟁을 치루느라 고생을 해야하였고, 들쥐들이
먹어치운 것까지 하면 1/3도 살아남지 않았다.
벌써 수확을 해도 좋을만큼 자랐다.
풀과 전쟁을 치루느라 고생을 해야하였고, 들쥐들이
먹어치운 것까지 하면 1/3도 살아남지 않았다.
더덕을 캐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
내가 한 일이라곤 제초작업뿐이었으니, 나는 분명 도적놈일 것이다.ㅎㅎ
피아골의 바람이 키운 더덕...
작은 녀석들은 효소나 그냥 먹을량으로 팔고, 큰녀석들은 선물세트를 만들어서
팔아볼 작정이다.
농장에서 바라 본 피아골의 풍경이다.
내가 한 일이라곤 제초작업뿐이었으니, 나는 분명 도적놈일 것이다.ㅎㅎ
피아골의 바람이 키운 더덕...
작은 녀석들은 효소나 그냥 먹을량으로 팔고, 큰녀석들은 선물세트를 만들어서
팔아볼 작정이다.
농장에서 바라 본 피아골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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