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결국 허락하고 말았다.
이틀전 눈이 내렸다.
그래 아직 겨울? 고로쇠나무도 숨을 멈췄다.
어떻게 알았을까? 어떻게 알까?
겨울속에서 언제 쑥부쟁이는 저렇게 자랐을까?
올해 농사는 씨앗에서 부터...두리번 참취, 더덕, 뭘 살까??
장터에서 이제 2곳밖에 남지않은 대장간이다.
덕암철공소
장터 단골집
서리태를 볶았다.
서리태를 볶았다.
홈페이지에 주문이 오면 가끔씩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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