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그리고 비온뒤의 길
아스팔트를 뚫고 자라는 것이라도...ㅎㅎ
폭우가 아스팔트에 스며들면서 생긴 현상이다.
마치 죽순이라도 솟아날 듯....
오미자밭 들어가는 입구
몇 달째 공사중이다. 마무리가 되지않아서 차량이 올라가지를 못하고 있다.
배수로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왜인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군청의 공무원들도 모른단다.
큰 돌 앞까지 배수로 그리고 길을 통과해서 배수로가 있다.
다시 등장한 배수로 불가 7m도 안되는 구간이 사라졌다.
문제는 배수로가 길을 통과해서 산으로 갔다는 것이다. 당연히 비가 많이오면서 유실이된다.
군청에서는 한 번 나와본다고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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