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새로운 월요일
아껴두었던 꼬냑을 마셨다.
우물속의 개구리들과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우물속의 개구리들과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어제는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한 날이었다.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한 날이었다.
어제는 어제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나를 좀 챙겨야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지리산자연밥상 | 고영문 |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로 36-12 | 사업자 등록번호 : 416-81-66827 | TEL : 061-781-1471 | Mail : jirisan800@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09-4870053-30-2-00014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큰산 지리산ㅣ情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자연밥상 로고 작업중 (0) | 2012.03.04 |
---|---|
가야금 명인 서공철선생 탄생 100주년 행사 (0) | 2011.11.22 |
길 그리고 비온뒤의 길 (0) | 2011.08.22 |
쑥부쟁이 부각 시식회 (0) | 2011.05.30 |
지리산 산불 현장에 가다. (0) | 2011.01.31 |